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러운 네가 가장 귀여워 (문단 편집) == 특징 == 제목만 봐도 알 수 있지만 귀여운 작화와 대조적으로 스토리는 '''광기 그 자체이다.''' 초반에는 매번 다른 가학 플레이를 보여주는 옴니버스에 가까운 구성으로 보였으나, 5화부터 스토리가 이어지기 시작하며 가학 플레이에 주위 사람들이 엮이기 시작하며 두 사람과 주변 사람들의 인간관계가 변화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단순히 일상 풍경을 위해 등장한 줄 알았던 조연 캐릭터들, 특히 [[마츠시타 요시미]]와 [[미야조노 이치카]]가 점차 주역들의 이야기에 깊게 관여해가는 전개로 신선한 충격을 준다. 비중 있는 인물들은 [[효도 유코]]를 제외하면 다들 성격에 심각하게 결함이 있는 광기어린 캐릭터로 묘사된다. 아이리는 겉치레만 신경 쓰며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이기주의자로 묘사되고, 히나코와 요시미는 맹목적인 사랑에만 몰두하는 극단적인 [[얀데레]]이며, 이치카는 재미를 위해 뭐든지 하는 [[사이코패스]]로 묘사된다. 표현 수위가 굉장히 높은 편이다. 가학 플레이 도중에 구토, 실금, 피어싱 등의 묘사가 상세하게 나오고 7화에서는 육아 플레이 도중에 유두 노출도 나온다.그리고 둘의 관계가 본격적으로 진흙탕이 되는 14화부터 묘사 수위가 급속도로 올라가 일방적인 구타 묘사가 생생히 나오고 17화부터는 매우 노골적인 여성 간 성행위가 묘사된다. 딥 키스와 유두 애무는 기본이고 팬티 안에 손을 넣어서 성기를 만지는 것까지 가감없이 묘사된다. 또한 가면 갈 수록 BDSM의 틀을 넘어서 협박, 폭력, 스토킹 등의 본격적인 범죄 영역으로 치닫게 된다. 또한 전개 자체도 뚜렷한 반동인물은 없지만 회차가 갈수록 굉장히 어둡고 암울하게 진행되며 결말까지 암울함의 끝을 달린다. 전체 스토리의 흐름을 살펴보면 결함이 있는 주인공들이 점차 타락을 거듭하다가 종반에는 자신들이 한 일의 업보로 파멸을 맞이하는 [[피카레스크]]의 전형을 따르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